IT/모바일2012. 6. 4. 09:37

이 달 22일부터 미국 전역 60여개 립와이어리스 대리점을 통해 아이폰4(399달러), 아이폰4S(499달러) 등 시장가보다 저렴한 공기계와 55달러짜리 한달용 선불카드를 판매한다고 하네요.




지난해 말부터 보급형 시장을 적극 공략 중인 애플의 신(新) 유통전략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고 하네요


가격은 일반 아이폰보다 저렴하다고 하네요.


립와이어리스가 제공하는 아이폰4는 399달러, 아이폰4S는 499달러라고 하네요.


충전카드는 한 달에 55달러만 내면 무제한으로 음성통화, 문자,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만 데이터는 2.3기가바이트(GB)를 초과하면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고 하네요.


덕 허치슨 립와이어리스 CEO는 “우리 고객들은 최고의 제품을 원하고 있었으며 그에 상응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애플은 판매 활로를 다양하게 해 수익과 점유율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복안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립와이어리스는 애플과 계약 시 향후 3년간 애플에 9억달러에 달하는 아이폰 공기계를 매입해야 한다는 조항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네요


립와이어리스는 620만명에 달하는 고객을 보유하고 있어 아이폰 유통 저변도 보다 넓어질 전망이라고 하네요


선불제는 약정이 없다고 하네요


55불내고 사용뒤 다시 55불내고 사용하는것이며


돈을 안내면 낼때까지 폰을 사용못한다고 하네요


* 선불요금제 장단점


가입비·기본료 없는 건 장점!데이터 정액제 사용엔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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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리스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