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개발·QA가 각자 AI를 다루는 방식이 다르다. 여러 에이전트를 연결해 비즈니스 가치를 완성하는 오케스트레이터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역량을 역할별로 정리했다. AI를 단순히 도구로 쓰는 단계를 넘어, 여러 에이전트를 지휘해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내는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른바 AI 오케스트레이터다. 이 역할은 한 사람이 모든 걸 다 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개발·QA 각 영역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에이전트들을 연결하고 조율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기획자 쪽에서는 먼저 엔지니어링 감각과 기술적 타당성을 이해하는 힘이 필요하다. 그다음 초정밀 프롬프팅과 컨텍스트 설계로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최종적으로는 멀티 에이전트 제품 파이프라인을 설계하는 단계로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