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항소심과 도정법 보류, 구의동 민간복합이 마주한 정치 변수 구의동 아차산역 일대 민간도심복합개발이 주민 설명회를 거쳐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수장인 오세훈 시장의 사법 리스크와 국회 도시정비법 개정안 처리 지연이 동시에 변수로 떠올랐다. 최고고도지구가 풀린 뒤에도 운영기준과 용적률 인센티브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치·사법 일정이 사업 속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오세훈 시장 사법 리스크가 남긴 행정 공백 가능성 오세훈 시장은 2021년 보궐선거 당시 여론조사 비용을 후원자에게 대납하게 한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았다. 2026년 7월 22일 1심에서 여론조사 5건에 해당하는 2,100만 원을 유죄로 인정받아 벌금 1,000만 원과 추징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