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안드로이드2012. 7. 17. 09:19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게임 회원제 서비스 '게임태니엄(GameTanium)'을 선보였다고 하네요.





버라이즌은 미국 게임 유통사 엑센트(Exent)와 손을 잡고 게임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하네요.


*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

미국에서 가장 큰 무선 전기 통신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미국 최대의 무선 회사이자, 최대의 무선 데이터 공급 업체이다. 2007년 10월에 이 회사는 637,000,000,000 명의 미국 내 가입자를 갖추고 있다. 뉴저지주 베스킹 릿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가 55퍼센트, 보다폰 그룹이 45퍼센트를 소유하고 있다.


게임태니엄은 스마트폰 게임 100종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이 가운데 50종은 태블릿에서도 실행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하네요. 사용 요금은 월간 6달러라고 하네요


통신사에사 월간 사용료를 받고 게임이나 앱을 쓸수 있게 하는 것들이 많이 나오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게 활성화 될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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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리스케이터